벨기에 프리미엄 맥주인 스텔라 아르투아가 맛있는 음식들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결합한 오감만족 다이닝 익스피리언스 "르 사브아(Le Savoir)".
2016년 8월 캐나다 몬트리올을 시작으로 뉴욕, 아르헨티나,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렸습니다. 메카닉코리아는 이 서울 프로젝트 실행을 맡아,
실험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스타 셰프 최현석과 세계적인 수준의 국내 퍼포먼스 전문가, 그리고 600면의 양조 전통을 지닌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습니다.
도심 속 숨겨진 가든 속에서 스텔라 아르투아와 어울리는 다양한 푸드 페어링을 신선하게 경험한 현장. 오감이 깨어나는 순간을 만나보세요.
